날은 추워지고 점점 사태는 심각해져 9시 이후엔 어딜가나 문을 듣는 상황이라 배달을 시키려 해도 나무 오래갈리기에 오랜만에 마트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집앞 그나마 대형마트 “ 하나로마트” 가 자리하기에 카트가득 냉장고를 채워줄 오늘의 마트쇼핑은 “밀떡 “ 그리고 계란과 파 간단한 장보기이지만 주전부리도 한몫하죠 마트에서 밀떡볶이라니 ㅎ 전 쌀떡 보단 밀떡파 신당동 떡볶이집ㄹ 열심히 다닐때부터 즉삭떡볶이 매니아 맛있게 만느는 방법도 있지만 최소한의 재료로 좋아하는 밀떡을 이용해 만들어 먹는 자취생 레시피 밀떡볶이 뭐 이리 비싼지 파 한단에 3천원이 넘는다니 ㅎ 할인한 금액으로 저렴하게 겟 1,500원 ㅋ 자취생 만렙 입니다 ㅋ 한주먹 냄비에 담아 물로 쉐킷 쉐킷 냄비에 물을받아 밀떡을 넣어 보글보글 끓여준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