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새해 해돋이는 비대면으로 바다와 가까운 곳에 거주하지만 쉽게 보지 못하는 해돋이 하다못해 올해는 해돋이 명소로 손꼽는 곳은 모두다 폐쇄 , 2020년 2월 에서 현재까지 사라질 기미가 보이질 않지만 그래도 조금의 희망을 가져보고 지난 휴무에 방문해본 부산영도에서 남겨본 해돋이 영상 비대면이라고 하지만 서서히 올라가는 붉은 태양을 보니 "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겠지 " 라는 말이 생각 나는 만큼 내일도 그리고 다가올 2021년에도 열심히 달려봐야겠어요 카메라에 담은 시선 2020.12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