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메라에 담은 시선

양산 물금역 조용한 시골마을 서리단길

함슨생 2020. 12. 1. 17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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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는 날이면 샹각 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요

오늘도 아침 8시 부타 부랴부랴 움직여 다대포까지 다녀온 부디런한 개미일상 1인 이랍니다 🙃



양산 물금역앞 “ 서리단길 “

그 안의 작은 제주

서릭단깅 맛집 이라고 알려진 진리식당

방문한 시간은 브레이크 타임이라

건물 외부만 볼뿐 아직 입성해 보진 않았어요



동파육 덮밥 달인으로 인정받은

생활의 달인 이시랍니다

언젠간 한번 맛 볼수 있지않을까요 ?



그냥 마냥 기다리긴 뭐해 방문한

서리단길 안에 나만의 카페

“ 쌩빠 “

오픈한디 얼마 안된 곳이지만

나름 인지도가 생겨 슬슬 단골이 늘어나는 카페



오래된 서픔을 이용한 인테리어가 정말 마음에 들어

제 개인 블로그에도 소개했던 장소예요



오늘은 아메리카노가 아닌

“ 아인슈페너 “

쫀쫀한 크림이 달콤하니
아주 맛있네요

커피엔 좀 예민한데 ㅎ




오늘의 하루 마무리는 양산 물금역 안의 작은 시골마을

서리단갈에서 보내봅니다

시골이라해도 감성이 묻어나는 곳

서리단길

이래서 정드는 양산이예요 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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