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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8월 중순에 떠난 제주여행
혼자하는 첫 여행이자 첫 게스트 하우스 경험 이날의 기억은 8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다
지금은 게스트하우스가 넘처날 정도로 많이 생긴 제주이지만 이때의 월정리는 카페도 사람도 게스트하우스 조차 찾을 수 없었던 곳
지금과는 사뭇 다른모습의 옛 제주 월정리가 그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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